We're Going on a Picnic!

글 : Pat Hutchins
그림 : 글 작가와 동일
ISBN : 8809445504973
형태 : Paperback+Audio CD
사이즈 : 260*210
페이지 : 32p
단계 : Pre-Step (4~6세)
가격 : 18,500원
출시 : 2016년 08월
출판사 : TWO P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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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암탉, 오리, 거위가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과일을 바구니에 담고 소풍을 갑니다. 적당한 장소를 찾아 다니는 동안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Introduction
Hen, Goose, and Duck picked berries, apples, and pears for picnic. Find out who else like berries, apples, and pears. As the picnic basket gets lighter, readers will be laughing harder. 

 

미리보기


출판사 리뷰


세 친구가 함께하는 소풍 

암탉과 거위와 오리가 소풍을 갑니다. 좋은 장소를 찾기 위해 바구니를 들고 언덕을 걸어 올라갔다 내려오는 사이 생쥐와 다람쥐와 토끼가 소풍 바구니에 담긴 과일을 가져갑니다. 아이들은 소풍 바구니에 담긴 과일들을 쥐와 다람쥐와 토끼가 차례로 훔쳐 먹는 것을 지켜보며, 주인공들에게 알려 주고 싶은 답답함과 동시에 들키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 그리고 일련의 사건을 엿보는 스릴에 마냥 즐거워집니다.

더 좋은 곳을 찾아 헤맨 끝에 도착한 곳이 고작 집 앞인데다가, 바구니 속 과일들이 모두 없어져 버린 상황에서도 주인공들은 고민하거나 실망하는 기색 없이 다시 과일을 따서 소풍을 떠나는 모습에서 아이들이 소풍의 목적인 여유로움과 즐거움을 잃지 않도록 배려한 작가의 순수하고 사려 깊은 마음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드디어 좋은 장소를 찾아 뿌듯해하며 자리를 펴는 주인공과 기다렸다는 듯 그들의 바구니를 다시 차지한 세 마리 동물들의 모습이 흥미로운 대조를 이루는 결말을 통해, 작가는 이후 이야기에 대한 자유로운 상상을 허락하는 재치와 여운을 남기고 있습니다.


자연과 동물을 사랑한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작품

작가 Pat Hutchins는 어린 시절 Northern England의 숲과 들을 여유롭게 거닐며 자연과 숲 속 동물들을 좋아하게 되었고 어린 시절의 추억을 고스란히 담은 책을 만듭니다. 흰 바탕을 배경으로 자연에서 찾은 대칭과 균형적인 패턴으로 동물, 꽃, 나무 등을 표현하는 독특한 그림은 그녀만의 화법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비교적 큰 활자로 아이들이 쉽게 책을 읽도록 배려하였습니다. 책에 등장하는 닭, 오리, 거위의 모습은 사실적인 모양을 하고 있으면서도 깃털과 몸을 섬세한 패턴으로 표현함으로써 마치 옷을 입고 있는 듯한 동화 캐릭터로서의 친근감을 더해 줍니다. 또한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들판은 풀과 나무들을 다양한 패턴으로 꾸며 최대한 풍성하고 생동감 있는 장소로 표현하였습니다. 화면 구성도 원근감을 고려해 크기와 위치를 다 각도로 배치함으로써 다채로운 구성을 꾀하고 있습니다. 

 

수상 내역


 

비디오


Read_Aloud_(Were_Going_on_a_Pic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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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Song_(Were_Going_on_a_Pic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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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_(Were_Going_on_a_Pic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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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글작가 : Pat Hutchins

영국에서 태어난 Pat Hutchins는 시골에서 자랐습니다. 어린 시절 그림을 그려준 대가로 이웃 노부부에게 초콜릿을 받은 이후 화가를 꿈꾸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역 예술 학교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 한 후 Leeds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를 전문적으로 배웠습니다. 그의 작품은 밝은 빛의 뚜렷한 선으로 그린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인물이 여백의 미를 살린 단순한 배경에 더욱 두드러지게 표현되어 생동감 넘칩니다. 극적 반전이 돋보이는 단순한 이야기로 아이들의 복잡한 감정을 잘 표현하는 것이 그의 특징입니다. 작품의 아이디어는 두 아들이나 친구들과의 대화를 들으며 얻는다는 그녀는 일상을 모티브로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잘 표현하고 있고 어린 시절 동물들과 지냈던 기억을 바탕으로 동물을 등장인물로 이야기를 풀어가기도 합니다. 또한 ‘좋은 그림책은 어른들이 보기에도 재미있어야 한다.’고 말하는 그녀의 작품은 재치와 유머가 돋보입니다. 1968년 ALA Notable Book에 선정된 《Rosie’s Walk》를 통해 그림책 작가로 인정받은 이후 5권의 소설과 25권 이상의 그림책을 쓰고 《The Wind Blew》로 Kate Greenaway Medal을 수상했습니다.

그림작가 : 글 작가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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