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수많은 동물이 다양한 장소에서 살고 있습니다. 산림, 초원, 열대 우림, 극지방과 바닷속을 다니면서 각기 다른 모습으로 다른 소리를 내는 동물들을 만나보세요.
화사하고 강렬한 색채로 여러 서식지에 사는 동물들의 특징을 간결하면서도 재치있게 표현했습니다. 짧은 문장으로 구성된 각 동물들의 의성어와 의태어를 따라 읽다보면 어느새 내가 초원과 극지방에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 몰입도가 높습니다. 장엄한 대자연 속에 사는 여러 동물들의 세계로 들어가 보세요.
1972년 스웨덴에서 태어나서 현재 그리스에서 작업하고 있다. 2005년 3월 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에 의해 최우수 삽화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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